조건문은 말그대로 특정조건이되면 실행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 조건문에는 종류가 3가지가 있다.
첫째, 삼항연산자
둘째, if문
셋째, switch문
첫째, 삼항연산자
애초에 이건 배워도 잘 쓰지 않는거라 중요하게 언급은 하지않겠다.
문법은 이렇게된다.
(a<b) ?
printf("b가 큽니다 \n") : printf("a가 큽니다 \n");
a<b가 참일 때는 앞에있는 조건문을 실행,
a<b가 참이 아닐때는 뒤에있는 조건문을 실행한다.
둘째, if문
이것은 매우 중요하니 몇가지 예제도 들어 같이 설명하겠다.
if문에는 3가지의 요소가 있다.
첫째, if
둘째, else if
셋째, else
예를 들어보자
이런식으로 이루어진다.
물론 else if와 else가 반드시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if만 있게되면, 참일때만 반응하고
if와 else가 있다면, 참일때,그렇지 않을때 반응한다.
또한 if, else if, else가 모두 있다면 다채롭게 반응을 할것이다
셋째, switch문
switch문은 조건이 다채롭지 못하지만 경우에따라 좀더 간략하게 표현할 수 있기 때문에
배워놓는것이 좋다.
switch문에는 2가지 요소가 있다.
첫째, case
둘째, default
예를 들어보겠다.
이렇게 switch문의 구성이 이루어진다.
근대 여기서 의문이 하나 생길것 이다.
"왜 break;를 써야하죠?"
왜 break;를 써야하는지 보여주겠다.
↑ 자, 이렇게 break;를 모두 없앴다. 이제 실행을 하면,

↑ 이렇게 됩니다.
이런식으로 break;를 넣지 않는다면 하위에 있는 조건들이 모두 활성화 된다.
그래서, 한번만 실행하고 빠져나가기 위해 break;를 넣는것 이다.
또, default에 break;를 넣지 않아도되는 이유도 하위에 조건이 더이상 없어서이다.
하지만, 이를 이용한 프로그램도 있다.
이런식으로 연달아 쓰면 귀찮게 하나하나 break문을 박아 넣을 필요가 없다.
다음번에는, 이 조건문을 잘 활용하기위해서, 연산자를 포스팅 하겠다.